국립극장 앞에서 죄측으로 올라오면 남산의 산책길이 나온다.

차량통행을 금지시켜서 걷기에는 참으로 좋은 길이 되어 있고

그 주위로는 다양한 운동시설이나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어

또 하나의 서울중심의 좋은 환경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곳이다.

소파로로 내려오면 숭의학원을 끼고 남산을 내려오게 되며

보통걸음으로는 약 30-4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.

남산 주위의 호텔손심은 물론이고 주변 주민들과 서울시민의 휴식공간이다.















by carboots 2007. 7. 13. 16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