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블비치의 라지

페블비치내 라지의 전경이고 방내부이다.

그리고 페블비치와 연해있고, 남쪽게이트로 나가면

바로나오는 카멜이라는 작고 아름다운 해변마을이 있다.

거기에는 화랑도 많고 레스토랑도 많고 쇼핑도 즐길 수 있는 지역이다.

한때 크린트 이스트우드가 시장을 지낸 곳이기도 하다.

이지역의 레스토랑중 하나인 카사노바란 이태리언레스토랑이고

와인셀도 있고 음식도 제법인 식당이다.

또 북쪽으로 15분-20분가면 나오는 몬터레이란 지역이 있고

이지역에는 재즈카페도 유명하고, 그리고큰 수족관도 있고,

과거 정어리 가공공장으로도 유명해서 그건물들을 사용한 레스토랑도 있다.

그중의 한 해산물전문레스토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