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항아리를 중심으로 하여 몇 개의 석류를 배치하고
우측 옆에 조명등을 놓고 빛으로 살려낸 모습이다.
다 그리려는 욕심으로 인해 섬세함을 잃었다.
다음에는 구도를 생각하고 부분을 그려보면 좀더
섬세한 표현기법을 익힐 수 있을 것 같다.
'우리 가족과 내가 사는 모습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과 몇개, 그리고 석류..... (0) | 2008.04.27 |
---|---|
석류 그리기 (0) | 2008.04.27 |
소묘 - 사과 몇개 (0) | 2007.11.19 |
뎃생-의자위의 사과들 (1) | 2007.11.04 |
뎃상(모과 한바구니와 사과) (0) | 2007.10.25 |
RECENT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