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년만에 다시 찾아온 삼화동 무릉계곡이다.

어릴때 이곳이 나의 놀이터였는데......

옛생각을 하면서 무릉계곡까지 올라오는 길을 비교해 보았지만

참으로 만이 달라져있어서 나의 옛 생각은 무릉계곡 넓은 바위와

계곡의 아름다움, 그리고 물소리에서 느낄 수밖에 없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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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carboots 2007. 10. 13. 22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