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산골 한옥마을에 있는 가마숱 걸어 놓은 모습이다.

나중에 전원생활할때 새로 만들기위해 찍어본 것이다.




그리고 화장실에 비치한 비누사용대이다.

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, 그리고 편리하고 손실도 적어 보인다.




by carboots 2007. 6. 12. 13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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