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nta Cruz 생활정보(2)

은행구좌

q 개요

m 미국에서 돈을 지불하는 대표적인 방법이 개인수표(check)와 카드, 그리고 현금임.

- Check은 주로 공과금 납부에 사용, 그러나 요즘은 인터넷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처리함.

- 온라인뱅킹을 개설하는 것이 좋음.

- 카드는 직불카드(debit)로서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음.

- 신용카드는 크레딧이 쌓여야 발급받을 수 있으며, 그렇지 않으면 saving account에 일정액을 넣고 그리고..... 쫌 복잠함.

m 이를 위하여 은행 계좌를 개설해야 하는데….

- 은행계좌는 saving과 checking이 있음.

- 이들은 각자 다른 계좌로 카드나 check을 사용하면 checking account에서 돈이 빠져나감.

q 방법 및 고려사항

m 방법

- 은행에 직접가서 안내desk에 account open 하고 싶다고 하면 안내해줌.

- 일정기간이 지난 후(1-2주) 카드와 check를 우편으로 보내 줌.

- 향후 SSN이 나오면 이를 은행에 통보

자동차

q 개요

m 미국에서의 자동차는 필수품으로, 자동차가 없이 생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함.

m 따라서 미국에 오기 전 아는 사람을 통하여 차를 확보하지 않는 경우, 1~2주 정도 차를 Rent하여 사용해야 함.

m 차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.

m 국산차, 외국차

- 국산차를 구매하는 이유는 애국심, 그리고 운행하다가 국내로 반입하기 위한 목적 등 입니다.

- 이에 대해서 경제성과 유용성측면에서 사람마다 의견이 다릅니다.

m 국산차를 국내로 반입할 경우 : 국세청 홈페이지를 참조

q 구매

m 개인간 구매

- 지인을 통하거나, 로컬매매 같은 홈페이지 (http://www.craigslist.org/) 활용

- 등록세, 시간차가 나는 경우 보관방법, 매매계약서를 고려해야 함.

- 특히 매매계약서(등록소에 비치)의 경우 상방의 사인이 필요하므로, 관련 서류를 확보하여 필요한 곳에 사인을 받아 두어야 함.

m 중계상 이용

- 차 제조회사별로 중계상이 별도로 있음.

- 자동차 등록을 중계상이 해 줌.

- 등록세가 8.3% 정도 있는데, 가격 협상시 포함되어 협상을 하기도함.

q 보험

m 자동차 소유권(title) 이전 및 운전면허 시험시에도 필요함.

m 한국인 보험설계사 Richard So(Farmers Insurance), 408-249-7726

m 꼭 한국에서 무사고증명서(운전면허시험장 영문발급창구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음)와 공대졸업하신분은 졸업증명서를 가지고 오면 보험료할인.

m 비용

- 차에 따라 다름

- $500 (보험료 $400 + refund $100) + $30 (가입비)

- 이 비용은 6개월간 보험료로 중도 해약시 잔액에 대해서 refund

전화, 인터넷, TV

q 개요

m 미국에 살면서 한국과의 가장 큰 차이 중 하나가 이들 서비스 사용료가 상당히 바싸다는 것이다.

- 그러나 처음 6개월은 특판을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, 이 기간 동안을 이것을 사용하면 ...........

m 설치비가 비싸고($100 이상도 있음), 설치시 시간이 많이 소요 (1주 정도)

m 언제든지 사용중지를 할 수 있음.

q 전화

m 주요 통신사업자는 SBC임. 전화설치에 1주 정도 소요됨

q 인터넷서비스

m 제공하는 대표적인 곳이 SBC와 Cable TV 회사임.

- Comcast 등

q TV

m Comcast

m 기타

- 아무것도 없이 안테나를 이용할 경우 공중파방송은 10여개의 채널 접속 가능

경우에 따라서는 이것도 충분

운전면허증

q 개요

m 운전면허증은 운전 뿐 아니라, 신분증으로 많이 사용됨

m 장소

-Capitola Mall부근에 자동차 면허시험장이 있고, 그부근에 AAA도 있음.

q 절차

m 시험장에 가서 접수하고(아침에 가는 것이 덜 기다림.), 돈내면 그날 필기시험을 볼 수 잇음. 합결될때까지 볼 수 있음. 가기전에 기출문제를 3-4개 정도 공부하고 가면 충분함.

m 시험장에 가서 “California Drivers Handbook”을 달라고 하면 줌. 이것도 한번보면 도움이됨.

m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되어 있음

- 필기는 한글 또는 영문으로 볼 수 있음.

- 실기는 필기합격후 편한 날을 예약하여 1주일 전후에 실시. 시험장 부근에서 실시. 실기시험보기전에 서류와 차상태(헤드라이트, 비상등, 열선..)를 시험관이 점검하고, 문제 없으면 시험실시. 머저 수신호 방법을 묻고, 그다음 옆자리에 타서 진행 약 30분정도면 됨.

m 고려사항

- 주변이 주택가이므로 30mile 이하로 주행 (25마일 정도면 적당), STOP사인을 주의하고, 회전시 보행자 주의 등

q 운전시 유의 사항

m 국제운전면허증은 이곳에서는 인정 받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음

m 한국과 다른 점.

- 운전시 금지 표시된 것 이외에는 모두 할 수 있음

- 장애인석에는 절대 주차하지 말 것 (벌금이 매우 과중)

- ”일단정지STOP”에서는 반드시 정지할 것

- 학교부근에서 ”school zone”에서 노란색 램프가 깜박일 때 반드시 ”20Km 이하”로 운행할 것 ? 벌금이 과함

- ”School Bus”에서 운전석 옆에 붉은색으로 ”Stop” 표지판이 펼쳐지면 모든 차는 정차 해야 함. ? 반대편 차 포함

- 과속단속이 있음. ? 일단 잡히면 안전띠(뒷자리) 위반 발각이 될 수 있으니 유의. 벌금 700불

m 한적한 길 자동차 운전시 유의 사항

- 동물 주의 : 사슴이 많음. 특히 새벽의 경우 도로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, 자동차 사고의 위험이 있음.

- 경찰 : 속도위반, 신호위반, seat belt 등등

여행

m 여행하는 것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다. 동일한 것을 보고도 좋게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,또 .....차로 갈 수 있는 곳은 Las Vegas 및 그 주변, 나파벨리, 빅써를 위시한 1번해안도로변 등등 LA까지도........제법 주위의 좋은 곳이 많아서...........골프장도 그렇고.......해양수족관도 몬터레이에 있고.....

m 서류

- 미국을 여행할 때 반드시 여권과 필요서류를 가지고 다녀야 함. 운전면허증은 가능은하나 신분증으로 인정을 못받는 경우도 있음.

l 특히 멕시코와 국경이 접해 있는 곳은 검문검색이 심함.

- 외국을 여행할 경우 여권, 비자, 사인된 I 2019(비자신고시 이야기하면 사인해줌), I-94를 가지고 갈 것.

l 출국시 I-94를 항공사에서 출입국관리국으로 신고하기 위한 것.